.
.
.
.
.
지상은 환희
땅과 바다는
즐거움에 몸을 맡기고
5월의 마음으로
온갖 짐승들 축제를 맞는다
너 환희의 아이야,
내 곁에서 외쳐보렴, 너의 외치는 소리 들려 다오,
너 행복한 목동아 !
- 위즈워드 송시 중
새우란
금난초
옥녀꽃대
두루미천남성
금새우란
'자연으로 >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당화 피는 모래 언덕 (0) | 2025.04.27 |
---|---|
솔붓꽃, 흰앵초등 - 해미 연암산, 수철리 등 탐방 (1) | 2024.04.20 |
으름덩굴 꽃 (0) | 2024.04.15 |
동강할미꽃, 금몽암 노루귀 - 240402 (0) | 2024.04.03 |
세정사 (1) | 2023.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