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산행236 은석산 . . . . . 2016. 9. 11. 선자령 .... Ride the Wind . . . . . . 바람이 분다 바람이 있다 바람이 난다 바람이 없다 바람만 분다 2015. 11. 29. 도봉 우이암 / Asma Asmation . . . . . . 오, 친구여 찾고 또 찾다가 카비르는 자기를 잃어버렸네. 바다가 이슬 방울 안으로 녹아들었네. 그러니 어떻게 이슬 방울을 다시 찾을 수 있겠는가? - 카비르 2015. 10. 26. 그 숲에 앉아서 (방태산) / Autumn Equinox . . . . . 비의 노래 나는 신들이 하늘에서 떨어뜨린 은빛 실타래 자연은 나를 골짜기로 끌고 다니고 장식합니다. - 칼릴 지브란 - 2015. 9. 5. 곰배령......... Passage Through Ancient Relics . . . . . . 바람이여 그대는 꽃들이 그대의 사랑에 몸을 기울이고 초목들이 황홀하게 흔들리는 골짜기 너머로 꿈처럼 지나가는 것인가 ? - 칼릴지브란 - 2015. 8. 10. 아차산 쌍용골 / Free . . . . . 2015. 8. 8. 이전 1 ··· 3 4 5 6 7 8 9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