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

청림마을에서~

 변산바람꽃

2012. 3. 3

.

.

.

.

.

.

.

 금강초롱과의 만남

(광덕산)

2011. 9. 17

.

.

.

.

세정사 계곡에서~

( 으름덩굴)

2011. 5. 15

.

.

.

.

또 ! 다시

광덕산으로~

2011. 5. 8

.

.

.

.

다시 광덕산으로~

2011. 5. 5

.

.

.

.

아름다움의 노래

나는 어린아이의 눈동자 속에 깃들인

자비로운 어머니의 눈짓.

그 눈짓으로 그녀는 신을 찬미한다.

- 칼릴 지브란 -

.

.

.

광덕산에서~

2011. 4. 24

.

.

.

.

.

.

천마산에서

2011. 4. 10

.

.

.

.

봄

오라, 사랑하는 이여.

와서 이 작은 언덕길을 함께 거닐어보자.

눈은 녹고 생명은 그 긴 잠으로부터 깨어나

언덕과 계곡들 사이를 정처없이 배회하고 있으니.

오라, 와서 우리.

아득한 들판으로 봄의 발자국들을 따라가보자.

그대가 오면 나는 높은 산정으로 올라가

그대와 함께 저 아래 파도치는 녹색 평원을 굽어보리라.

- 칼릴지브란

.

.

.

화야산에서~

2011. 4. 2

.

.

.

.

구봉도에서~

(노루귀)

2011. 3. 20

.

.

.

.

.

운길산 자락에서 ~

2011. 3. 19

.

.

.

.

아름다움이란 슬픔과 기쁨이 어울어진 경이,

그대가 보고 있는 볼 수 없는 것,

그대가 이해하고 있는 모호함,

그대 귀에 들리는 침묵,

아름다움이란 가장 신성한 것,

그대의 마음 깊은 곳에서 시작되어

지상의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속에서 끝을 맺는다.

- 칼릴 지브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