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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야생화121

깽깽이풀........ . . . .. . . 2015. 4. 2.
아차산에서~ . . . . . . 2015. 3. 29.
깽깽이풀.......Shadows in a Mirror 이 작은 풀이 봄이 왔슴을 알리려고 온 산이 울리게 깽깽 . . . . 2015. 3. 27.
천마산에서~ 150324 / European Jazz Trio - Mas Que Nada 천마산에서~ (雲山道師와 함께) 2015. 03. 24 . . . . . European Jazz Trio Mas Que Nada 아 ! 내사랑은 아직 깨어 있질 못하다. 그러나 지금 사랑하는 이의 음성은 내 고막을 울리는 음조로 나를 찾고 있다. 바로 지금 나의 멋진 행운은 나를 찾아 왔나니 카비르는 말한다. '잡아라' 이 얼마나 위대한 행운.. 2015. 3. 25.
노루궁뎅이 ? 오우 노 ...... 노루귀 ~ㅎ . . . . . . 내 몸 안에 우주의 움직임이 있다. 영원히 즐겨라. 슬픔과 싸움은 없다. 그곳에서 나는 기쁨으로 가득 채워짐을 본다. 완전한 기쁨으로 거기엔 이미 어떠한 고통도 없다. 카비르는 말한다. '그곳에서 나는 자신이 하나의 축복의 움직임을 증명했노라 !' 그대의 빛이 우주에 가득 .. 2015. 3. 22.
꽃길을 따라서 ~ . . . . . 진동속으로 빠져들기 가장 깊은 상태는 가장 높은 상태이다. 가장 고요한 상태는 가장 빠른 상태이다. 가장 진실하고, 자애롭고, 상호연결된 감정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것이다. 사랑이란 그 무엇보다 창조적이고 활기찬 주파수이다. 진리란 당신의 마음속에서 움직이는 사랑이다... 2015. 3. 21.